신체 건강 생체리듬 · 성인병 · 폐건강뇌건강 · 치매예방 → 정신 건강 감정관리 · 스트레스 · 관계불안 · 우울 · 회복탄력성 → 성경인물의 심리분석 성경 인물의 삶과 심리를 통해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 힐링 & 라이프 일상 속 힐링 · 여유 · 취미삶의 지혜 · 행복 습관 → 분류 전체보기111 3. 분노를 참는 것이 답일까? 지난번에는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분노의 뿌리'를 들여다보았는데, 그렇다면 이 분노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 좋겠습니까? 마냥 분노를 참는 것이 답일까? 에 대해 소개합니다. "꾹 참는 게 미덕"이라 여기거나, 반대로 참다못해 "불같이 터뜨려" 관계를 망치곤 합니다. 과연 참는 것만이 답일까요? 오늘은 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상대방과 지혜롭게 소통하는 '건강한 분노 표현법'을 나눕니다. 1. 분노를 참는 것과 억누르는 것은 다르다 분노를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것은 감정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분노를 느끼면서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감정을 계속 억누르는 것입니다. 미국심리학회(APA, 2022)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억제하는 표현억제를 감정조절의 한 방식으로 설명하면서,.. 2026. 7. 11. 2. 분노의 뿌리 지난번에는 '분노는 왜 일어나는가?'(분노의 발생)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분노의 뿌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분노는 오늘 일어난 사건에서 시작된 것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훨씬 오래된 마음의 경험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분노를 '나쁜 감정’으로 치부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분노는 내면의 깊은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경고등’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분노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분노의 뿌리는 단순히 ‘화를 낼 만한 사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개인의 경험과 생각, 감정조절 방식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1. 오래된 경험이 만든 분노의 흔적 정신분석에 의하면, 어릴 때 부모나 주변 어른들로부터 따뜻한 인정을 받지 못했거나 늘 과도한 통제와 비난 속.. 2026. 7. 10. 1. 분노는 왜 일어나는가? 불안과 수치심, 그리고 죄의식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오늘부터는 에 대한 감정을 5부작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그 첫 번째, 분노는 왜 일어나는가? 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누구나 화가 나는 순간을 겪습니다. 운전 중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만났을 때, 가족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혹은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우리는 쉽게 '분노'라는 감정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화를 내고 나면 후회하거나, 분노를 무조건 참아야 하는 '나쁜 감정'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분노는 백해무익한 감정일까요? 불같이 터지는 분노가 왜 발생하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1. 분노의 생물학적 원인: 뇌의 생존 본능 우리는.. 2026. 7. 8. 5. 죄의식 대신 마음에 채울 것들 '죄의식'을 주제로 달려온 5부작 연재의 마지막 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마침내 자유로워진 내 영혼이 피워낼 새로운 삶의 풍경으로 죄의식 대신 채울 것들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는 과거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용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감옥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그 감옥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새로운 삶을 채워 갈 차례입니다. 오랫동안 자신을 정죄해 온 마음의 자리에 새로운 생각과 감정, 그리고 삶의 태도를 채우는 것입니다. 빈자리를 그대로 두면 사람은 다시 과거의 죄의식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1. 자기 비난 대신 ‘자기 이해’를 채우기 죄의식이 깊어지면 우리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습니다. “왜 나는 그렇게 했을까?” “왜 .. 2026. 7. 7. 4.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 지난번에는 우리 마음을 가장 가혹하게 처벌하는 죄의식의 두 얼굴로 '가짜 죄의식'의 집착과 파괴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의 나와 화해하기라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일, 혹은 타인의 감정까지 내 탓으로 돌리며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과거의 나와 진정으로 화해해야 할 때입니다. 이 시간에는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3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근본적 수용', 바꿀 수 없는 과거를 인정하기나를 용서하는 첫걸음은 역설적이게도 과거의 실수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적 수용'에서 시작됩니다. 과도한 죄의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때 내가 그러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후회의 고리에 갇혀.. 2026. 7. 7. 3. 죄의식의 두 얼굴 앞에서 우리는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내 탓이오"를 외치며 스스로를 벌하게 된 서글픈 '죄의식의 뿌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생존 방식과 내면의 완벽주의가 만든 감옥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죄의식의 두 얼굴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내용은 제가 강의할 때 많은 시간과 사례들을 들으면서 역점을 두는 내용입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흔히 혼동해서 쓰는 두 가지 감정, '죄의식(guilt)'과 '수치심(shame)'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 두 감정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 영혼을 대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죄의식과 수치심은 모두 내가 잘못했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느낄 때 나타.. 2026. 7. 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