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건강 생체리듬 · 성인병 · 폐건강뇌건강 · 치매예방 → 정신 건강 감정관리 · 스트레스 · 관계불안 · 우울 · 회복탄력성 → 성경인물의 심리분석 성경 인물의 삶과 심리를 통해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 힐링 & 라이프 일상 속 힐링 · 여유 · 취미삶의 지혜 · 행복 습관 → 자존감4 14.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 자존심은 남과의 비교/경쟁에서 우위에 있고 싶은 마음이라면, 자존감은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이 가운데 오늘은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에 대해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R + R + R - R = R + R’ 공식을 아십니까? 기독교 상담 분야에서 아주 잘 알려진 Josh McDowell(조시 맥도웰)의 공식을 통해서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를 밝힙니다. 1. 주제 이해자존감은 다른 사람의 평가와 관계없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반면 자존심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나 경쟁에서 자신의 우위를 지키려는 마음과 관련됩니다. 자존감은 중요한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인정과 존중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특히 가정이나 조직에서 관계와 신뢰는 부족한 채 법칙과 규율만.. 2026. 8. 13. 2. 분노의 뿌리 지난번에는 '분노는 왜 일어나는가?'(분노의 발생)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분노의 뿌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분노는 오늘 일어난 사건에서 시작된 것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훨씬 오래된 마음의 경험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분노를 '나쁜 감정’으로 치부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분노는 내면의 깊은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경고등’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분노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분노의 뿌리는 단순히 ‘화를 낼 만한 사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개인의 경험과 생각, 감정조절 방식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1. 오래된 경험이 만든 분노의 흔적 정신분석에 의하면, 어릴 때 부모나 주변 어른들로부터 따뜻한 인정을 받지 못했거나 늘 과도한 통제와 비난 속.. 2026. 7. 10. 5. 죄의식 대신 마음에 채울 것들 '죄의식'을 주제로 달려온 5부작 연재의 마지막 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마침내 자유로워진 내 영혼이 피워낼 새로운 삶의 풍경으로 죄의식 대신 채울 것들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는 과거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용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마음의 감옥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그 감옥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새로운 삶을 채워 갈 차례입니다. 오랫동안 자신을 정죄해 온 마음의 자리에 새로운 생각과 감정, 그리고 삶의 태도를 채우는 것입니다. 빈자리를 그대로 두면 사람은 다시 과거의 죄의식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1. 자기 비난 대신 ‘자기 이해’를 채우기 죄의식이 깊어지면 우리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습니다. “왜 나는 그렇게 했을까?” “왜 .. 2026. 7. 7. 5. 수치심을 넘어 존귀한 삶으로 오늘은 '수치심을 넘어 존귀한 삶으로'라는 소망과 축복을 나눕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수치심은 단순히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죄책감’을 넘어, “나라는 존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왜곡된 메시지를 끊임없이 속삭입니다. 이 속삭임에 갇히면 스스로를 숨기게 되고, 타인과의 벽을 쌓게 되고, 결국 스스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우리의 종착지가 아니라 원래 주어진 존귀한 삶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치심을 넘어선 존귀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랜 시간 수치심에 갇혀 있었다면 자책해 온 과거의 나와 눈물로 화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1. 과거의 나를 정죄하지 말고 이해하라 수치심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필요한 경우 사과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한.. 202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