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5070 세대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며 신경통과 관절염에 대해 소개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 아프거나 허리와 다리로 찌릿한 통증이 이어지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과 주변 조직에 변화가 생겨 통증과 움직임의 불편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신경통은 신경의 손상이나 압박 등으로 인해 저림, 찌릿함,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제 아내가 관절로 고생하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1. 5070세대에게 중요한 이유
5070세대에는 나이와 함께 관절의 기능 변화가 나타나고, 비만·반복적인 관절 사용·과거의 외상 등 여러 요인이 통증과 관절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염이 진행되면 통증뿐 아니라 걷기와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통 역시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이 압박되거나 손상되면 통증뿐 아니라 저림과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70세대에게 신경통과 관절염 관리는 통증 감소뿐 아니라 활동성과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건강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건강학적, 의학적 관점
▶ 신경통(신경의 비명)
신경통은 일반적인 근육통과 달리 신경 자체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신경병증성 통증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좌골신경통은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 뒤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특징이며, 저림이나 찌릿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말초신경 손상이나 바이러스 감염도 중요한 원인이고, 대상포진 후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은 다양하며 신경 압박 등이 관련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 비타민 B1인데, 이것이 부족하면 갖가지 신경장해가 생깁니다. 괴사한 동물의 뇌에 대량의 젖산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B1의 대량 주사로 이 젖산은 1시간 내에 소실되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질병관리청, 2026). 이 젖산은 식사 중 빵. 밥. 국수. 설탕 등의 소화대사가 올바르게 되지 않을 때 생겨나는데, 뇌신경 조직이나 근육 조직에 축적될 때 신경통에 걸린다고 합니다(이길상, 1991).
▶ 관절염(관절의 마모와 염증)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과 뼈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서 혹은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류머티스 관절염이 대표적입니다
건강학적으로는 통증 때문에 지나치게 움직임을 줄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과 근력 강화, 체중 관리 등을 통해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의 경우에는, '노화'와 '과도한 체중'이 주원인이며, 무릎 관절은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디기 때문에 비만일수록 취약합니다. 반면 류마티스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겹쳐 발생하는 면역질환입니다(질병관리청, 2020).
3. 주의사항과 생활실천
▶ 주의사항:
- 통증을 무조건 참지 않기
- 적정 체중 유지하기
-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하기
- 지나친 휴식도 피하기
- 다음 증상은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신경통과 함께 다리 힘이 갑자기 약해지거나 배뇨·배변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생활실천(이길상, 1991)
• 식사관리:
* 비타민 B1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현미, 보리, 좁쌀, 수수).
*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는 귤. 오렌지. 레몬. 매실 등.
* 식사 때마다 한 컵의 물에 차숟가락 10개 분량의 사과식초.
* 비타민 A 10,000 I.U. 와 하루에 당근 2~3개와 다른 녹황색 채소와 과실을 함께 섭취.
* 식사로는 감자, 당근, 고추, 레몬, 카베츠와 생선을 먹도록 하며, 모든 스트레스를 없애고, 항상 젊고 기쁘고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 다리를 꼬거나 쭈그리고 앉는 자세는 척추와 무릎 관절 모두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주어 신경의 압박을 줄이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주어야 합니다.
• 관절에 무리 없는 운동:
*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빠져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 수영, 물속에서 걷기, 평지에서 가볍게 걷기,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 비타민 C의 기적:
미국의 사례: 비타민 C를 대량 섭취하면서, 정신요법으로 웃음과 기쁨의 특수한 힘을 이용하여 불치의 병인 척추 관절통을 완치시켰다는 보고가 있는데, 비타민 C의 기적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척추의 장해를 가졌는데, 그는 매일 500mg의 비타민 C를 섭취했고, 불쾌감이 심하거나 일어나 심한 운동을 하려 할 때는 사전에 1000mg까지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고 밝혔졌습니다.
※ 중요한 것은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서 흔하게 경험하는 '신경통과 관절염'의 원인과 통증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수칙을 소개했습니다. 옛 성인은 인생 자체가 생로병사(生老病死)라 했지만 인체의 구조와 생리에 대해 아는 만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생각하며, 성인병 시리즈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5070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참고문헌
이길상(1991). 성서에서 본 식생활과 건강법. 기독교문사.
질병관리청(2020). 골관절염.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
질병관리청(2020). 좌골신경통.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
질병관리청(2026). 비타민 B1(티아민) 결핍증.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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